Korean-American Organization of Lexington

KOLex held their first 2022-2023 online Board meeting. The new executive committee members, who were newly selected, and the old executive members discussed KOLex’s new policy, amending bylaws, recruiting KSLC members, and participating in events in cooperation with organizations in the town in the future.

2022-2023년도 1차 임원진 온라인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 구성된 현 임원진과 전 임원진이 함께 모여 KOLex의 새 운영 방침, Bylaws 수정, KSLC 모집, 그리고 향후 타운의 단체들과 협력하는 이벤트 참여등에 관해 논의하였습니다.

Diamond Middle School’s 7th grade team Tenacity had their Museum of Korea exhibit. The students learned about Korea’s geography, history, culture, etc. From interviews of Korean parents, they also learned about Korean immigration to America. They got to make Korean artifacts, and eat Korean food.
We thank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Boston and KOLex executives and KOLex members who were interviewed by students for this event.

Diamond Middle School 7학년 Tenacity 팀에서 <Museum of Korea> 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몇 주간 학생들은 한국의 지리, 역사, 문화 등에 대해 배우고 학부모 인터뷰를 통해 한국 이민자의 삶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한국에 관한 전시물을 직접 만들고 한국 음식 맛보기 등을 체험하였습니다.
<Museum of Korea>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주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코렉스 임원진,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코렉스 회원분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The AAPI 5K Walk ‘n’ Run was held at the field house of Lexington High School. KOLex participated with a culture booth where they displayed a panel about Korea, traditional Hanbok, as well as traditional games, like Tuho, Ddakji-chigi, and Jegi-chagi. We thank all the high school volunteers, the KOLex board members, and all the other KOLex members for attending and running the booth.

렉싱턴 고등학교의 필드 하우스에서 AAPI 5K Walk n’ Run 행사가 열렸습니다. 코렉스에서는 Korea Culture Booth를 열어서 한국을 알리는 패널과 한복 등을 전시하고, 투호, 딱지 치기, 제기 차기 등의 전통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와준 고등학생 자원 봉사자들과 임원진, 그리고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e “My American Story” Webinar was held by CALex(Chinese Americans of Lexington) and KOLex cosponsored the event with seven other organizations. There were seven panelists, and Caroline Yang, who is a member of KOLex, attended as a representative. She shared about her story as an immigrant coming to America as a high schooler along with the cultural differences and the challenges they presented.
We thank Caroline Yang who attended this webinar.

CALex(Chinese Americans of Lexington)가 주최하고 KOLex 등 8개 단체가 후원하는 “My American Story” Webinar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에서 7명의 패널이 참석하였고, KOLex에서는 현회원이신 양희영(Caroline Yang)님이 대표로 참석하여,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와서 영어를 알아듣지 못했던 어려움, 낯선 문화에 대한 이질감, 대학 입시의 걱정등 이민 생활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KOLex를 대표해 참석해 주신 양희영(Caroline Yang)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