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y American Story” Webinar was held by CALex(Chinese Americans of Lexington) and KOLex cosponsored the event with seven other organizations. There were seven panelists, and Caroline Yang, who is a member of KOLex, attended as a representative. She shared about her story as an immigrant coming to America as a high schooler along with the cultural differences and the challenges they presented.
We thank Caroline Yang who attended this webinar.
CALex(Chinese Americans of Lexington)가 주최하고 KOLex 등 8개 단체가 후원하는 “My American Story” Webinar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에서 7명의 패널이 참석하였고, KOLex에서는 현회원이신 양희영(Caroline Yang)님이 대표로 참석하여,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와서 영어를 알아듣지 못했던 어려움, 낯선 문화에 대한 이질감, 대학 입시의 걱정등 이민 생활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KOLex를 대표해 참석해 주신 양희영(Caroline Yang)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